토미 감독, '우승 보인다' [사진]

조은정 2023. 4. 3. 22: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항공의 왕조를 향한 의지는 꺾이지 않았다.

대한항공이 풀세트 접전 끝에 역대 두 번째 남자배구 3시즌 연속 통합 우승와 트레블을 완성했다.

대한항공은 3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 현대캐피탈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23-25, 13-25, 25-22, 25-17, 15-11)로 대역전승을 거뒀다.

5세트 우승이 가까워지자 대한항공 토미 감독이 환호를 이끌어내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천안, 조은정 기자]대한항공의 왕조를 향한 의지는 꺾이지 않았다. 대한항공이 풀세트 접전 끝에 역대 두 번째 남자배구 3시즌 연속 통합 우승와 트레블을 완성했다.

대한항공은 3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 현대캐피탈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23-25, 13-25, 25-22, 25-17, 15-11)로 대역전승을 거뒀다. 

5세트 우승이 가까워지자 대한항공 토미 감독이 환호를 이끌어내고 있다. 2023.04.03 /cej@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