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고래, 사회적 예술 단막극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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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고래가 노동·젠더·장애·청년·기후위기 등 사회적 이슈를 소재로 한 '사회적 예술 단막극' 작품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연극이라는 순수 예술을 통해 사회적 예술 가치를 확장하고자 극단 고래가 처음 진행하는 사업이다.
오는 6월에 총 세 작품을 선정해 발표하며, 이를 극단의 '사회적 예술 단막 낭독극 페스티벌'에서 공연한다.
판(비정규노동자쉼터 꿀잠), 전쟁과 여성 인권 박물관(정의기억연대), 정릉 고래 스튜디오(극단 고래)에서 각 한 편씩 공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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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극단 고래가 노동·젠더·장애·청년·기후위기 등 사회적 이슈를 소재로 한 '사회적 예술 단막극' 작품을 공모한다.
오는 5월21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 받는다. 희곡 창작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존에 발표되지 않은 단막 희곡이어야 한다.
이번 공모는 연극이라는 순수 예술을 통해 사회적 예술 가치를 확장하고자 극단 고래가 처음 진행하는 사업이다.
오는 6월에 총 세 작품을 선정해 발표하며, 이를 극단의 '사회적 예술 단막 낭독극 페스티벌'에서 공연한다. 판(비정규노동자쉼터 꿀잠), 전쟁과 여성 인권 박물관(정의기억연대), 정릉 고래 스튜디오(극단 고래)에서 각 한 편씩 공연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a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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