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가세' 슈퍼레이스, 드라이버 라인업 확정

서봉국 2023. 4. 3.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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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경주용 자동차 대회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 6000 클래스에 출전할 드라이버 라인업이 확정됐습니다.

슈퍼레이스는 요시다(엑스타 레이싱)와 아오키(AMC 레이싱) 등 베테랑 일본인 2명이 가세한 8개 팀, 18명의 드라이버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슈퍼 6000은 국내 최상위 클래스로 레이스만을 위해 제작된 460마력의 스톡카를 타고 경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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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경주용 자동차 대회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 6000 클래스에 출전할 드라이버 라인업이 확정됐습니다.

슈퍼레이스는 요시다(엑스타 레이싱)와 아오키(AMC 레이싱) 등 베테랑 일본인 2명이 가세한 8개 팀, 18명의 드라이버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외국인이 드라이버 출전 등록을 한 것은 코로나 19 대유행 이후 처음입니다.

슈퍼 6000은 국내 최상위 클래스로 레이스만을 위해 제작된 460마력의 스톡카를 타고 경쟁합니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오는 22일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개막해 11월까지 열띤 레이스를 펼칩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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