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주파수클럽' 투자정보 서비스 제공 확대

이사민 기자 2023. 4. 3.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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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은 자산 5000만원 이상 주식 우수고객에게만 제공하는 투자정보 서비스 '주파수클럽'을 올해 9월 말까지 모든 고객에게 확대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주파수클럽은 개인화된 모바일 맞춤 서비스로 종목 클릭만으로 고객이 관심을 가질만한 종목을 판단해 장중 실시간 맞춤 알림, AI(인공지능) 분석 뉴스, 실시간 키워드 연관 종목, 인기 기업리포트 요약, 파워애널리스트 리포트, 최신 상승 이슈 공시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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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K증권


SK증권은 자산 5000만원 이상 주식 우수고객에게만 제공하는 투자정보 서비스 '주파수클럽'을 올해 9월 말까지 모든 고객에게 확대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주파수클럽은 개인화된 모바일 맞춤 서비스로 종목 클릭만으로 고객이 관심을 가질만한 종목을 판단해 장중 실시간 맞춤 알림, AI(인공지능) 분석 뉴스, 실시간 키워드 연관 종목, 인기 기업리포트 요약, 파워애널리스트 리포트, 최신 상승 이슈 공시 등을 제공한다.

SK증권은 투디지트의 '뉴스샐러드' 엔진을 업계 최초로 도입해 주요 키워드와 관련 있는 주식 종목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SK증권 고객은 누구나 주파수3.0을 통해 주파수클럽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사민 기자 24m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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