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 중계방송 편성 확정… 'K리그 경기 시간 일부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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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원큐 K리그1 2023 주요 경기가 지상파를 통해 중계된다.
오는 22일 오후 2시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1 8라운드 FC 서울과 수원 삼성의 슈퍼매치는 SBS와 스카이스포츠에서 중계된다.
어린이날인 5월 5일 오후 2시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1 11라운드 FC 서울-전북 현대전은 KBS 2TV가 중계한다.
5월 14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1 13라운드 울산 현대-FC 서울전은 KBS 1TV와 스카이스포츠가 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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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하나원큐 K리그1 2023 주요 경기가 지상파를 통해 중계된다. 중계방송 편성을 위해 경기 시간이 일부 조정된다.
오는 22일 오후 2시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1 8라운드 FC 서울과 수원 삼성의 슈퍼매치는 SBS와 스카이스포츠에서 중계된다.
30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리는 K리그1 10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인천 유나이티드전은 MBC와 스카이스포츠에서 중계된다. 경기 시간은 기존 오후 4시 30분에서 오후 3시로 변경된다.
어린이날인 5월 5일 오후 2시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1 11라운드 FC 서울-전북 현대전은 KBS 2TV가 중계한다.
5월 14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1 13라운드 울산 현대-FC 서울전은 KBS 1TV와 스카이스포츠가 중계한다. 경기 시간은 기존 오후 2시에서 2시 30분으로 변경된다.
한편 9일 오후 7시 수원 종합운동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수원 FC와 대전 하나시티즌의 경기는 경기장 조명탑 공사 관계로 킥오프 시간이 오후 3시로 변경됐다.
글=조남기 기자(jonamu@soccerbest11.co.kr)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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