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글로벌, 260억원 규모 채무보증 기간 연장

[이데일리 임유경 기자] GS글로벌(001250)은 자회사 GS글로벌 싱가포르가 하나은행 싱가포르지점으로부터 차입한 259억800만원에 대한 채무보증 기간을 연장한다고 3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310억8960만원으로, 자기자본의 7.64%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은 내년 4월 5일까지다.

임유경 (yklim01@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