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서브마린, 최대주주 변경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
2023. 4. 3. 14:09
[헤럴드경제=증권부] KT서브마린은 최대주주 KT가 LS전선과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양수도 주식수는 629만558주, 양수도 대금은 448억7684만원이다.
최대주주 변경 예정일자는 7월 3일이며 예정 소유비율은 43.68%(1132만9625주)이다.
jiyoon436@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8년째 뇌경색 투병' 방실이 "시력 80% 잃어"
- 女직원 몸에 립스틱으로 이름 쓰고 도청까지…양진호 ‘엽기’ 만행 재조명
- 성추행 재판 중 또 추행, 또또 추행…아이돌 출신 힘찬 "혐의 인정"
- “백수 남편, 4년째 미드·게임 무한반복…너무 착해 결혼했는데”
- 편의점 女알바에 “번호 좀” 흰수염男…거절당한 뒤엔 접촉 시도
- '지옥철' 사람 많으면 안서겠다고?…"출근 어쩌라고"
- "여직원들 귀가, 남직원들 집합"…대전시 산불 비상근무 '성차별' 논란
- “한달만에 2억→13억원 벌었다” 월급 걸어 베팅하더니 재취업까지 성공?
- "목숨내놓고 달림"…김선신 아나, 불법운행 사진 SNS에 '척'
- 50살 ‘킬링맘’ 전도연 액션 통했다…넷플릭스 전세계 3위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