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잔 오렌지주스로 환절기 면역력 ‘쑥’ ↑

미세먼지의 공습과 크게 벌어지는 일교차로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환절기다. 어느 때보다 건강 관리에 신경 써야하는 요즘, 상큼한 오렌지 주스로 맛있고 간편하게 비타민을 보충하는 것은 어떨까. 오렌지주스 한 잔(250ml)에는 일일 권장량(100mg) 이상의 비타민C가 함유돼 있어 나른해지기 쉬운 봄철 피로 회복과 감기 예방에 효과적이다.
특히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진 비타민 C는 세포 노화를 방지하고 손상된 피부 재생을 촉진하며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비타민 C는 그 자체로도 건강에 매우 이롭지만, 피부와 뼈, 연골 등을 이루는 콜라겐 형성을 돕고 철분의 체내 흡수를 높이는 데에도 기여한다.
오렌지 주스에는 비타민 C뿐만 아니라 체내 수분, 전해질, PH 밸런스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칼륨도 풍부하다. 또 임산부에게 꼭 필요한 영양소이자 세포 분열과 건강한 적혈구에 필수적인 엽산도 들어있다.
오렌지 주스라고 모두 같은 것은 아니다. 좋은 오렌지 주스를 고르기 위해서는 오렌지 주스의 원재료인 오렌지의 재배 환경을 알아볼 필요가 있다. 풍부한 햇살과 적절한 강우량, 온화한 기온을 갖춘 미국 플로리다는 과즙이 많고 달콤한 오렌지를 만드는 최적의 재배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곳에서 자란 오렌지를 엄선해 만든 플로리다 오렌지 주스 역시 우수한 품질을 자랑한다. 맛도 좋고 영양도 가득한 오렌지 주스 한 잔은 활기차고 기분 좋은 일상을 이어가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이지원 기자 (ljw316@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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