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리그 진학↑···국제학교 인기 속 제주 영어교육도시 마지막 공동주택 공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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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영어교육도시 국제학교가 우수한 해외 명문대 진학 성과를 내면서 인기가 치솟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제주 영어교육도시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와 업무협약을 통해 국제학교 3개교가 추가 유치될 예정으로, 최신 교육 시설에서 세계적 수준의 교육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라며, "약 2,600세대 단지가 들어선 교육도시 마지막 공동주택 부지의 희소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대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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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영어교육도시 내 위치한 한국국제학교 제주캠퍼스(KIS)는 2년 연속 하버드대 합격생을 배출했다. 하버드는 미 동부 8개 명문대학을 일컫는 아이비리그 중 하나로 미국 대표 명문 사립대다. KIS는 이를 비롯해 컬럼비아대, 코넬대, 존스홉킨스대, 보스턴대 등 유수의 대학에서도 합격 소식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영어교육도시 국제학교 3개교(NLCS, BHA, SJA) 역시 2014년부터 2022년까지의 졸업생 중 90% 이상이 세계 100대 대학에 입학했다. 뛰어난 진학성과에 따른 인지도 상승과 해외유학 수요 흡수에 힘입어 학생 충원율과 입학경쟁률도 상승 추세다. 3개교의 2022~2023학년도 평균 입학경쟁률은 4.05대1로, 10년 전인 2012~2013학년도 0.67대1 대비 크게 상승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제주 영어교육도시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와 업무협약을 통해 국제학교 3개교가 추가 유치될 예정으로, 최신 교육 시설에서 세계적 수준의 교육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라며, “약 2,600세대 단지가 들어선 교육도시 마지막 공동주택 부지의 희소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대목”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글로벌 교육 환경과 교육 시스템을 갖춘 영어교육도시 마지막 택지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보성리(영어교육도시 D-9블록)에 위치한다. 트리플에이치가 시행하는 하이엔드 공동주택이 들어설 계획이다.
이 단지는 제주 영어교육도시의 명문학군을 누릴 수 있다. 추가 유치될 3개 국제학교와 맞닿아 있어 통학 여건이 우수하다. 현재 제주영어교육도시 내에는 초·중·고 12개 학교가 운영 중이며, 다이빙·스노클링·승마 등 다양한 교과 외 활동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천혜의 자연교육도시의 이점도 누릴 수 있다. 단지 주변으로 보전녹지가 자리하고, 약 7km 길이의 공원탐방로가 조성된 곶자왈 도립공원과 연결돼 있어 산책과 여가를 즐기기 좋다. 이밖에 사계해안, 오름, 산방산 등도 가까워 청정 제주의 자연환경 속에서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다.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영어교육도시 내 위치한 4개의 수영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아이스링크장 및 신세계아울렛 등 주요 상업시설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제주신화월드, 제주항공우주박물관, 오설록, 로봇플래닛 등 다양한 문화·관광시설도 가깝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는 제주도를 관통하는 평화로가 자리하고 있어 차량을 통한 제주와 서귀포 곳곳 이동도 편리하다.
스포츠와 레저를 위한 공간도 충분하다. 단지 내 실내체육관(테니스, 농구 교사 상주) 및 피트니스 센터, G/X룸 등 건강증진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또, 교육도시 인근에는 블랙스톤CC, 테디밸리CC 등 총 12개의 골프장과 요트장, 승마장이 위치해 있다. 입주민을 위한 컨시어지 예약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으로 입주민들은 편하게 레저 스포츠를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레슨룸, 다이닝하우스, 컨퍼런스룸, 라운지, 카페 등 다채로운 편의시설도 갖춰진다. 또한 입주민을 대상으로 조식, 청소, 발렛, 세차, 픽업, 리무진 서비스 등 하이엔드 공동주택에 걸맞는 고품격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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