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 향기에 취하고 발탈 보며 웃고…4월에 만나는 무형유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립무형유산원은 한국문화재재단과 함께 4월 국가무형문화재 공개 행사와 전승자 주관 기획 행사 총 31건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국가무형문화재 공개 행사는 우리 무형유산을 널리 알리고 보전·전승을 활성화하기 위해 보유자나 보유단체가 문화재로 인정될 때의 원형을 그대로 실연하는 자리다.
국가무형문화재 전승자가 창의적으로 기획한 공연과 전시도 곳곳에서 열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가무형문화재 면천두견주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4/03/yonhap/20230403092413413heof.jpg)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국립무형유산원은 한국문화재재단과 함께 4월 국가무형문화재 공개 행사와 전승자 주관 기획 행사 총 31건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국가무형문화재 공개 행사는 우리 무형유산을 널리 알리고 보전·전승을 활성화하기 위해 보유자나 보유단체가 문화재로 인정될 때의 원형을 그대로 실연하는 자리다.
이달 6일 충남 당진에서는 향긋한 '면천두견주'(沔川杜鵑酒)를 만나볼 수 있다.
진달래 꽃잎을 발효시킨 술과 섞어 만드는 면천두견주는 은은한 진달래 향기가 일품이다. 명인들의 제조 과정을 보고 시음까지 할 수 있다.
이달 말에는 발에 탈을 쓰고 노는 놀이인 '발탈'을 만나볼 수 있다.
조영숙 국가무형문화재 발탈 보유자가 29일 서울 강남구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민속극장 풍류에서 무대에 올라 흥겨운 노래와 익살스러운 재담을 선사한다.
![서해안배연신굿 및 대동굿 [국립무형유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4/03/yonhap/20230403092413999zfse.jpg)
국가무형문화재 전승자가 창의적으로 기획한 공연과 전시도 곳곳에서 열린다.
이달 22일에는 서울에서는 '해외 입양 70주년'을 주제로 한 서해안배연신굿 및 대동굿이 펼쳐진다.
서해안배연신굿 및 대동굿은 마을의 평안과 풍어를 기원하는 굿으로, 이번 행사는 모국을 찾아온 해외 입양인들의 행복을 비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 밖의 행사 일정은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www.nihc.go.kr)을 참고하면 된다.
![국가무형문화재 발탈 조영숙 보유자 [국립무형유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4/03/yonhap/20230403092414241zxnm.jpg)
yes@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주차장서 후진기어 상태로 내린 40대 운전자, 차에 깔려 숨져 | 연합뉴스
- [삶] "미국, 북한 공격 어렵다…수뇌부 제거하면 더 위험" | 연합뉴스
- [샷!] "일반인은 접근도 못하는 은밀한 곳 같이 가실래요? | 연합뉴스
- 이준석 모친에 '젓가락' 미러링 악플…성폭력처벌법 위반 송치 | 연합뉴스
- 쓰레기봉투 속 현금 2천500만원 주인은?…한달 넘게 오리무중 | 연합뉴스
- '30대 엄마 중태' 킥보드 사고…가해 중학생·대여업체 송치 | 연합뉴스
- 美, 이란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등에 최대 150억원 현상금 | 연합뉴스
- 교도소서 동료 수감자에게 "아동 성범죄자" 발언했다가 벌금형 | 연합뉴스
- 119 신고까지 했지만…30대 공무원 구청 사무실서 숨진 채 발견(종합2보) | 연합뉴스
- 생후 60일 딸아이 아빠, 뇌사 장기기증으로 5명 살리고 떠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