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2023. 4. 3.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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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별 매매동향-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11.0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8.5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20.7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3일 연속 13.6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더욱이 전일 기관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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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11.0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8.5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20.7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9.0%, 70.4%로 비중이 높다.
한편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3일 연속 13.6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더욱이 전일 기관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엘앤에프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높은 밸류에이션 매력도+수주 모멘텀까지 - 유안타증권, BUY
04월 03일 유안타증권의 이안나 애널리스트는 엘앤에프에 대해 "미국 IRA 세부 법안 발표로 양극활물질 기업 주가 상승 예상. 2023년 연간 실적은 매출액 6조원(가이던스 7조원, +52% yoy), 영업이익 3,364억원(+26% yoy)으로 2022년에 이어 큰 폭의 외형성장이 기대됨. 뿐만 아니라 고객사 다변화를 위한 노력이 지속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가시성(수주 등)이 증대되고 있음. 테슬라향 2년간 3.8조원 수주 외에도 최근 LG에너지솔루션의 미국 애리조나주 단독 공장 투자 결정으로 관련 수주 모멘텀도 기대되는 상황. 동사는 양극재 기업 중 가장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높으며 미국 내 국내 셀 기업들의 성장성으로 인해 추가 증설 및 수주 모멘텀이 기대됨. 따라서 국내 양극재 3사 중 투자 매력도가 가장 높다는 판단"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5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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