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한문철 태우고 운전…미숙한 운전에 차량서 뛰어내려 [소셜iN]

박노준 2023. 4. 2. 22: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아이유가 한문철 변호사를 태워 운전을 했다.

지난 1일 아이유는 개인 유튜브 채널 '이지금'을 통해 "[아이유의 딜리버리] 운전.. 쉽지 않네? l Ep.1 (With 한문철)"이라는 제목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아이유가 게스트의 목적지를 대려다 주면서 토크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인 아이유의 딜리버리라는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아이유는 "운전하면 정말 상징적인 그런 분, 한문철 변호사를 모셨다"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아이유가 한문철 변호사를 태워 운전을 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지난 1일 아이유는 개인 유튜브 채널 ‘이지금’을 통해 “[아이유의 딜리버리] 운전.. 쉽지 않네? l Ep.1 (With 한문철)”이라는 제목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아이유가 게스트의 목적지를 대려다 주면서 토크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인 아이유의 딜리버리라는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아이유는 “운전하면 정말 상징적인 그런 분, 한문철 변호사를 모셨다”라고 말했다. 아이유가 운전을 진행하는 와 중 위기의 순간이 있었다. 이에 한문철은 “불안하다”라고 언급하며 다급한 마음을 표현했다.

이어 한문철은 “면목동을 간다 했는데 목동을 가면 어떻게 하냐”라고 말했고 생명의 위협을 느낀 한문철은 차에서 내렸다.

해당 영상은 만우절을 맞아 이벤트 영상을 촬영한 것이었고 스크린을 통해 펼쳐지는 가상현실이었다.

iMBC 박노준 | 화면캡처 이지금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