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정원박람회 이틀간 25만여 명 관람
류성호 2023. 4. 2. 21:57
[KBS 광주]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개장 첫날과 이튿날 관람객이 25만 명을 넘었습니다.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는 유료관람 구역과 무료관람 구역을 합쳐 어제(1일) 15만 24명이 관람했고, 오늘도 10만 5천여 명이 관람해 이틀간 25만 5천여 명이 다녀갔다고 밝혔습니다.
순천만정원박람회는 오는 10월 말까지 일곱 달 동안 이어지고, 목표 관람객은 8백만 명입니다.
류성호 기자 (menbal@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산 주변 밀집한 요양시설·병원…산불에 ‘취약’
- ‘가성비’ 제품마저 다 올랐다…저가커피·PB생수도
- 민주당 후보 없는 전주을…민심은?
- 납치 실행 2명 ‘빚 문제’ 시달려…내일(3일) 구속영장 심사
- 내 휴대전화가 베트남에?…지하철 취객 절도 여전
- 고속도로 과속, 뒷차에서도 찍힌다…차량 탑재 카메라 확대
- 시속 265km 토네이도에 마을이 날아갔다…20여 명 사망
- 전량 회수·폐기한다더니…식당에서 나온 ‘주키니 호박’, 왜?
- 헌재 “文정부 ‘15억 초과 아파트 주택담보대출 금지’ 합헌”
- [씨네마진국] 日 사위 앞에 털어놓은 70년 전 엄마의 기억…“그때, 거기 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