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롯데월드, 도심 숲 조성 캠페인
김태형 2023. 4. 2. 21: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홍훈 롯데월드 대표이사와 샤롯데봉사단원들이 지난 31일 경기도 부천시 오쇠삼거리에서 열린 '도심 숲 조성 캠페인'에 참여해 나무심기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기후변화로 인한 기온 상승의 심각성을 알리고자 나무를 심는 '온난화 식목일'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최홍훈 롯데월드 대표이사와 샤롯데봉사단원들이 지난 31일 경기도 부천시 오쇠삼거리에서 열린 '도심 숲 조성 캠페인'에 참여해 나무심기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기후변화로 인한 기온 상승의 심각성을 알리고자 나무를 심는 '온난화 식목일'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한편, 롯데월드는 '나눔'과 '친환경' 두 가치를 양 축으로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테마파크 방문이 어려운 계층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드림업(Dream Up)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시행 중이며, 친환경 생분해성 쇼핑봉투와 빨대 활용, 업사이클링 상품 출시 및 판매, 대중교통 이용 독려를 통한 탄소 배출 저감 등 '필(必)환경 테마파크'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사진=롯데월드)
김태형 (kimke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주담대 이제 3%대로 빌린다...정기예금도 3.5% 안돼
- 인왕산·북악산 연쇄 산불에 주민 대피령…尹 “진화 총력” 지시
- 학원비 벌러 대리운전한 아버지…차로 친 음주운전자, 징역 7년
- 백종원 손길 닿은 예산시장, 재개장 첫날 1만 5천명 몰렸다
- 프로야구 시구자로 깜짝 등장 尹대통령의 운동화는[누구템]
- 벚꽃반 사람반…이른 만개에 축제 전부터 상춘객 '인산인해'
- 같은 아파트 2채나?…BTS 제이홉이 선택한 곳은?[누구집]
- 청하, 음원차트 강타하고 훗날 빚 청산까지[김현식의 서랍 속 CD]
- 야간에 튀어나온 반려견 차로 친 운전자, 뺑소니 혐의 무죄
- ‘구름 인파’ 서울모빌리티쇼...현대차 쏘나타·EV9 ·로봇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