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어제 296명 확진…재택치료자 2,038명
이정훈 2023. 4. 2. 21:52
[KBS 청주]어제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296명 발생했습니다.
이는 일주일 전 336명보다는 40명 줄어든 것입니다.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158명, 충주·제천 34명, 영동 22명 등입니다.
현재 충북의 재택 치료자는 2,038명입니다.
이정훈 기자 (hwarang0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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