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 지원 조례 제정

서승신 2023. 4. 2. 21:4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전주]전라북도의회가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연립과 다세대 등 소규모 공동주택의 관리를 지원하는 조례를 제정했습니다.

지은 지 10년 이상된 30세대 미만의 공동주택에 대해 안전 점검과 공용시설물 보수 예산을 지원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습니다.

전라북도의회는 전주와 익산, 군산지역 30세대 미만의 공동주택의 경우 90퍼센트가량이 지은 지 30년이 넘었다고 말했습니다.
https://news.kbs.co.kr/special/danuri/2022/intro.html

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