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계도기간 종료된 후면 번호판 단속
박형기 기자(oneshot@mk.co.kr) 2023. 4. 2. 21:15
이륜차 등의 뒷번호판을 찍어 교통 법규 위반 행위를 적발하고 과태료를 부과하는 방식의 단속이 실시된지 하루가 지난 2일 서울 중랑구 상봉지하차도 앞에 후면 번호판 단속 카메라가 설치돼 있다. 서울경찰청은 지난해 11월 중랑구 상봉지하차도에 시범 설치한 ‘후면 무인교통 단속장비’의 계도기간이 종료돼 4월 1일부터 위반차량에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지난달 29일 밝힌 바 있다. 2023.04.02 [박형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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