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자신감 넘친 노메이크업 사진…제이홉도 '인정'

조은애 기자 2023. 4. 2.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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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넘치는 비주얼 자신감을 드러냈다.

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메이크업인데 잘생기긴 했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한 손으로 턱을 받친 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진이 올린 사진에 제이홉은 "인정하긴 해"라며 박수 치는 이모티콘을 댓글로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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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진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넘치는 비주얼 자신감을 드러냈다. 

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메이크업인데 잘생기긴 했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한 손으로 턱을 받친 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노메이크업에 편안한 차림인데도 반듯한 미모를 자랑했다. 

진이 올린 사진에 제이홉은 "인정하긴 해"라며 박수 치는 이모티콘을 댓글로 달았다. 

한편 진은 지난해 12월 입대해 현재 군 복무 중이다. 

제이홉은 육군 현역으로 입대를 앞두고 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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