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완주고속도로 용암3터널 4중 충돌…13명 다쳐
2023. 4. 2. 20: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순천-완주고속도로에서 차량 4대가 추돌에 13명이 부상을 입었다.
순천-완주고속도로에서 2일 오후 3시 44분쯤 순천-완주 고속도로 상행선 용암3터널에서 차량 4대가 잇따라 충돌했다.
이 사고로 탑승자 13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고 수습 과정에서 고속도로 일부 구간이 1시간 넘게 극심한 정체를 빚었다"며 "탑승자와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고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완주)=황성철 기자] 순천-완주고속도로에서 차량 4대가 추돌에 13명이 부상을 입었다.
순천-완주고속도로에서 2일 오후 3시 44분쯤 순천-완주 고속도로 상행선 용암3터널에서 차량 4대가 잇따라 충돌했다.
이 사고로 탑승자 13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고 수습 과정에서 고속도로 일부 구간이 1시간 넘게 극심한 정체를 빚었다”며 “탑승자와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고 밝혔다.
hwang@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티 나는 명품은 별로” 찐 부자들이 사는 법, ‘조용한 럭셔리’가 온다
- 친구따라 복권 샀다가 5억 당첨…"父 똥꿈 행운 내게 온 듯"
- “카페는 젊은 사람들 오는 곳, 비켜달라” 60대 밀어낸 20대 여성들
- “한달만에 2억→13억원 벌었다” 월급 걸어 베팅하더니 재취업까지 성공?
- 명란젓 올리고 올리고…내 뼈와 식도는 계속 무너지고 [식탐]
- "삼겹살도 중국 거라고?"…中 "대파돼지볶음서 유래" 또 음식공정 [채상우의 미담:味談]
- 황영웅 "노래 포기 않겠다는 의지 생겨"…직접 장문의 편지
- 에스파, 해외 아티스트 사상 최단기간 日 도쿄돔 입성…8월 공연 개최
- 이승기 “머리에 열꽃까지 올라"…前소속사 분쟁 심경
- “택배 안 왔다” 거짓말, 기사에 들통…생수 240㎏ ‘보복 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