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 페리♥올랜도 블룸, 로맨틱한 저녁 …재회의 좋은 예 [N해외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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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페리와 올랜도 블룸 커플이 로맨틱한 저녁식사를 즐겼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최근 케이티 페리와 올랜도 블룸이 미국 뉴욕주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포착해 공개했다.
케이티 페리와 올랜도 블룸은 지난 2016년 1월 연인 관계를 맺었지만 이듬해 3월 결별했다.
한편 케이티 페리는 올랜도 블룸의 전 아내인 미란다 커와도 친근한 사이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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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케이티 페리와 올랜도 블룸 커플이 로맨틱한 저녁식사를 즐겼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최근 케이티 페리와 올랜도 블룸이 미국 뉴욕주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포착해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웨스트 빌리지의 한 고급 레스토랑에서 로맨틱한 저녁식사를 즐긴 후 손을 잡고 나오고 있다. 케이티 페리는 초록색 긴 코트를 입고 강렬한 붉은 선글라스를 착용해 시선을 끌었다. 그 옆의 올랜도 블룸은 푸른빛 모자를 쓴 채 한 손에는 흰색 후리스를 들고 있다.
케이티 페리와 올랜도 블룸은 지난 2016년 1월 연인 관계를 맺었지만 이듬해 3월 결별했다. 이후 재회한 두 사람은 2019년 밸런타인데이에 약혼한 뒤 2020년 딸을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은 아직 결혼식은 올리지 않았다.
한편 케이티 페리는 올랜도 블룸의 전 아내인 미란다 커와도 친근한 사이를 유지하고 있다.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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