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 전국춘계하키대회 남자 일반부 5연패…MVP 유한영

김동찬 2023. 4. 2. 20: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성남시청이 2023 전국춘계남녀하키대회 남자 일반부에서 우승했다.

성남시청은 2일 강원도 동해에서 열린 대회 5일째 남자 일반부 더블리그 국군체육부대와 경기에서 3-2로 이겼다.

3승 1무를 올린 성남시청은 국군체육부대(1승 2패), 김해시청(1무 2패)을 제치고 남자 일반부 우승을 확정했다.

대회 5연패를 달성한 성남시청의 유한영이 대회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고, 장종현이 득점상을 받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우승한 성남시청 선수단. [대한하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성남시청이 2023 전국춘계남녀하키대회 남자 일반부에서 우승했다.

성남시청은 2일 강원도 동해에서 열린 대회 5일째 남자 일반부 더블리그 국군체육부대와 경기에서 3-2로 이겼다.

3승 1무를 올린 성남시청은 국군체육부대(1승 2패), 김해시청(1무 2패)을 제치고 남자 일반부 우승을 확정했다.

대회 5연패를 달성한 성남시청의 유한영이 대회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고, 장종현이 득점상을 받았다.

emailid@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