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금발-핑크-레드-블랙 매일 다른 머리색‥컴백 초읽기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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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아가 파격 헤어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1일, 현아는 별 다른 글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손가락의 마디마다 다른 색과 글씨로 새겨진 문신 또한 그의 자유분방한 스타일링을 상징하는 듯 보인다.
한편 현아는 지난해 11월 가수 던과 6년간의 공개 열애를 끝내고 홀로서기를 시작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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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지연 기자] 가수 현아가 파격 헤어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1일, 현아는 별 다른 글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그는 블랙 헤어의 처피뱅에 민낯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손가락의 마디마다 다른 색과 글씨로 새겨진 문신 또한 그의 자유분방한 스타일링을 상징하는 듯 보인다. 이에 팔로워들은 "흑발 찰떡", "언니 염색 풀은 거예요? ㅠㅠㅠ 예쁘긴 한데 머리 아플까봐 걱정이야", "가능한 한 빨리 컴백하십시오! 기다리고 있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아는 최근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금발, 핑크, 레드 등 매일 다른 색의 머리로 근황을 알린 바 있다. 이에 팬들 또한 "컴백 초읽기 중인가", "내일은 무슨 색일까" 의견이 분분하다.
한편 현아는 지난해 11월 가수 던과 6년간의 공개 열애를 끝내고 홀로서기를 시작해다. 이후 여러차례 재결합설에 휘말렸으나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는 않았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현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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