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문세윤, 25년차 연정훈 발연기에 폭소.."삼류 같아"[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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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문세윤이 연정훈의 발연기에 폭소했다.
멤버들은 이에 서로를 의심하기 시작했는데, 평소 '열정훈'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매 게임 때마다 열정을 불태우던 연정훈은 갑자기 "천천히"를 외치며 소극적인 모습을 보여 의심을 자아냈다.
연정훈은 이어 갑자기 "이러면 도둑들의 승리란 말이다"며 어색한 멘트까지 던쳐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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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시즌4'(이하 1박2일)에서는 '밥도둑을 찾아라'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제작진은 '밥도둑' 두 사람을 찾아내야만 한다고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은 이에 서로를 의심하기 시작했는데, 평소 '열정훈'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매 게임 때마다 열정을 불태우던 연정훈은 갑자기 "천천히"를 외치며 소극적인 모습을 보여 의심을 자아냈다.
연정훈은 이어 갑자기 "이러면 도둑들의 승리란 말이다"며 어색한 멘트까지 던쳐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딘딘은 이에 "느리게 하자고 한 건 그렇다치고 이 연기가 납득이 가냐"고 폭소했고, 문세윤은 "삼류 드라마 대사 같았다"고 맞장구쳐 웃음을 더했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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