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해넘이다리 인근 어선에서 불...선장 1명 구조
유서현 2023. 4. 2. 18:45
오늘(2일) 오후 3시 40분쯤 인천 남동구 소래포구 해넘이다리 인근 어선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근처에 있던 선박이 배에 타고 있던 70대 남성 선장을 구조하면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어선 1척이 전소됐습니다.
해경은 구조된 선장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YTN 유서현 (ryu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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