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 은혁→NCT 도영, 레드벨벳 콘서트 관람 '플랜카드 응원까지'

윤혜영 기자 2023. 4. 2. 18: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슈퍼주니어 은혁, NCT 도영이 레드벨벳 콘서트를 관람했다.

이날 공연에는 슈퍼주니어 은혁과 NCT 도영이 자리해 공연을 끝까지 관람했다.

은혁은 멤버들의 호명에 손을 흔들었고, 도영은 자리에서 일어나 인사를 했다.

특히 은혁과 도영은 레드벨벳의 응원봉을 열심히 흔드는가 하면 플랜카드 이벤트까지 높이 들고 야무지게 응원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레드벨벳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은혁, NCT 도영이 레드벨벳 콘서트를 관람했다.

2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레드벨벳(웬디, 아이린, 슬기, 조이, 예리)의 네 번째 단독 콘서트 'Red Velvet 4th Concert : R to V'(레드벨벳 4th 콘서트 : 알 투 브이)가 열렸다.

공연 말미, 레드벨벳은 공연장을 찾아준 SM 식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날 공연에는 슈퍼주니어 은혁과 NCT 도영이 자리해 공연을 끝까지 관람했다.

은혁은 멤버들의 호명에 손을 흔들었고, 도영은 자리에서 일어나 인사를 했다.

멤버들은 "공연 보러 와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소속사 선후배에게 인사를 건넸다.

특히 은혁과 도영은 레드벨벳의 응원봉을 열심히 흔드는가 하면 플랜카드 이벤트까지 높이 들고 야무지게 응원을 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