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경차 운전→아무것도 안 해도 경적 울려…특수부대 스티커 부착”(집사부2)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종격투기선수 김동현이 "경차 운전 중 억울했던 적이 있었다"며 억울함을 드러냈다.
이날 김동현은 "경차 운전할 때 겪었던 일이다. 아무것도 안 해도 경적을 울리더라. 차선변경 하려고 깜빡이를 켜도 차들이 우르르 지나가더라. 100% 실화"라고 말하며 억울해 했다.
이어 김동현은 "그래서 너무 화가 나서 차 뒤에 특수부대 스티커를 여러 개 붙였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장다희 기자]
이종격투기선수 김동현이 "경차 운전 중 억울했던 적이 있었다"며 억울함을 드러냈다.
4월 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2'에서는 뇌과학자 정재승 교수가 사부로 출연해 '권력은 공감능력을 떨어트린다'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김동현은 "경차 운전할 때 겪었던 일이다. 아무것도 안 해도 경적을 울리더라. 차선변경 하려고 깜빡이를 켜도 차들이 우르르 지나가더라. 100% 실화"라고 말하며 억울해 했다.
이어 김동현은 "그래서 너무 화가 나서 차 뒤에 특수부대 스티커를 여러 개 붙였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정재승 교수는 "진짜 비싼 차를 타면 끼어들기 해도 가시라고 알아서 양보해준다"고 말해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사진=SBS '집사부일체2' 캡처)
뉴스엔 장다희 diamond@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도현, ♥임지연 뺨 때린 송혜교에 “진짜 때렸냐” 질문→박연진 말투 흉내까지
- 이도현♥임지연, 이상형도 천생연분 “첫눈에 반하면 직진”vs“연하 좋아”
- 장동건♥고소영 아들·딸, 父 촬영장 방문‥비율부터 다르네
- 임지연♥이도현 열애, 팬들은 이미 알고 있었다‥성지글 재조명
- 풍자 “고정 예능 17개 출연, 돈 벌어서 부모님 집부터 사드렸다”(전참시)
- 송가인, 에일리 무대에 “이게 바로 백여시, 남자 100% 넘어올 듯” 극찬(불후)
- 장항준, ♥김은희 판박이 딸 공개 “술 취해서 애한테 카드 달라고”(전참시)
- 임지연♥이도현 열애, 5살 연상연하 커플 탄생…드라마와 현실 다르네[종합]
- “친누나 수지를 넘어” 김우석, 사람 끌어당기는 매력 어필(소년판타지)
- 황영웅 전여친 “목 조르고 머리 잡아당기고 배 걷어차” 폭행 주장(실화탐사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