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국영 사망 20주기…추모 화환 찍는 시민들
김성식 기자 2023. 4. 2. 17:52
(홍콩 AFP=뉴스1) 김성식 기자 = 홍콩의 가수 겸 배우였던 장국영의 사망 20주기를 맞은 1일(현지시간) 홍콩에서 시민들이 길가에 놓인 추모 화환과 그의 생전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2023.04.01.
ⓒ AFP=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손예진 '244억 건물' 공실…1년 이자비용만 6억 이상" 전문가 분석 깜짝
- "세차하면 비 오는 분들, 제발 부탁"…산불에 '현대식 기우제' 애원
- "딸 면접교섭때 여친 데려온 전남편…아이는 뒷전, 둘이 놀이기구 탔다고"
- "불길 피해 얼음장같은 물속에…화상 위에 동상 걸릴 뻔" 계곡에 피신해 생존
- "부부관계 계속 피하는 남편, '50㎏→70㎏' 내 탓인가…상처받았다"
- "여직원들 물병에 몰래 오줌"…13명에 성병까지 옮긴 美청소부
- 정한용 "귀신 나오는 싼 아파트, 무시하고 입주…몇 달 새 쫄딱 망했다"
- "5개월·26개월 아기도 1인 1메뉴?…부모 2인분만 시키면 민폐인가요"
- "아들 사고로 떠난 뒤 며느리 재혼 후 외국에…혼자 남은 손자, 입양될까요"
- 추성훈이 김새론 장례비 내줬다?…"가짜뉴스, 사적 친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