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웬디, "하도 영어 안해서 발음굳어져…러비들 생각하며 녹음"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2023. 4. 2.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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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웬디가 공연 인서트 영상을 제작하는 과정에서의 에피소드를 나누며, 특유의 유쾌한 매력을 과시했다.
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체조경기장)에서는 레드벨벳 단독 콘서트 'R to V' 2회차 공연이 열렸다.
이날 무대에서는 파격적인 시크매혹 Velvet에 이어, 경쾌발랄한 Red 콘셉트를 통해 예능소통감을 드러내는 레드벨벳의 모습이 비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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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웬디가 공연 인서트 영상을 제작하는 과정에서의 에피소드를 나누며, 특유의 유쾌한 매력을 과시했다.
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체조경기장)에서는 레드벨벳 단독 콘서트 'R to V' 2회차 공연이 열렸다.
이날 무대에서는 파격적인 시크매혹 Velvet에 이어, 경쾌발랄한 Red 콘셉트를 통해 예능소통감을 드러내는 레드벨벳의 모습이 비쳐졌다.
웬디는 "인서트 내레이션을 했는데, 하도 영어를 안해서 발음이 굳어진 것도 있더라"라며 "많은 분들의 도움과 함께 러비들(공식팬덤, 레베럽) 생각하면서 완성했다"라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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