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갑질119 "직장인 3명 중 1명은 공짜 야근"
윤석이 2023. 4. 2. 17:22
직장인 절반이 평일 저녁이나 휴일에 초과근무를 하지만 3명 중 1명 꼴로 야근 수당을 제대로 받지 못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시민단체 직장갑질119 등이 최근 직장인 1천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평소 평일 연장 근무나 휴일 근무 등 야근을 하느냐는 질문에 전체의 50.9%가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이 가운데 초과근로 수당을 받고 있지 않다는 응답이 58.7%로, 전체 조사 대상 가운데 29.9%로 나타났습니다.
직장갑질119는 "공짜 야근이 만연한 사실을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윤석이 기자 (seoky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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