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송곡리 야산서 불…대응1단계 발령, 1명 부상

최정규 기자 2023. 4. 2.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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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3시 19분께 전북 고창군 상하면 송곡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나 현재 진화 중이다.

이 불로 1명이 가벼운 부상을 당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산림·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헬기 2대와 차량 14대, 진화대원 42명을 투입해 확산을 억제하고 있다.

산림·소방당국은 진화가 완료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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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뉴시스]2일 오후 3시 19분께 전북 고창군 상하면 송곡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나 산림당국과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전북소방본부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고창=뉴시스]최정규 기자 = 2일 오후 3시 19분께 전북 고창군 상하면 송곡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나 현재 진화 중이다.

이 불로 1명이 가벼운 부상을 당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산림·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헬기 2대와 차량 14대, 진화대원 42명을 투입해 확산을 억제하고 있다.

산림·소방당국은 진화가 완료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cjk971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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