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군 상하면 야산서 불...대응 1단계
김민성 2023. 4. 2. 17:03
오늘 오후 3시 20분쯤 전북 고창군 상하면 송곡리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1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직 주변 민가 등 건물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 대응 1단계가 발령된 가운데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2대와 차량 등 장비 5대, 인력 40여 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습니다.
현재 고창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챗GPT 장악한 일본의 독도 억지 주장
- "재산 노리고 여성 납치, 살해"...석 달 전부터 계획
- "국내 유튜버, 태국에서 음란 방송"...입건 전 조사 착수
- "넷플릭스 '더 글로리' 임지연·이도현 열애 중"
- 美, 토네이도로 최소 10명 사망·수십 명 부상
- 신병교육대 왜 이러나...여군에 민간인까지 피해 확인 [지금이뉴스]
- 장마 시작부터 3배 물폭탄..."더 강한 예측불가 폭우 가능성" [Y녹취록]
- "여보, 엔화 어때?"...역대급 '슈퍼 엔저', 언제까지 갈까? [앵커리포트]
- "엘리베이터 붙잡고 웨딩촬영 민폐"…촬영 금지된 동작대교
- "싼 게 비지떡"...알리·테무 등 C-커머스, 빠르게 식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