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지정면 산불…헬기 2대 투입 진화 중
김의석 기자 2023. 4. 2. 16:06
[원주=뉴시스]김의석 기자 = 2일 오후 3시 00분께 원주시 지정면 안창리 인근에 원인미상의 산불이 발생해 산림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현장에는 진화헬기 2대, 장비 11대, 진화대원 66명이 투입돼 주불을 진화하고 있다.
현재 초속 3m의 남동풍이 불고 있다.
산림당국은 진화 완료 후 사고원인과 피해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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