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LPGA 투어 LA 오픈 3라운드 2위…선두와 2타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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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디오 임플란트 LA오픈 3라운드에서 2위가 됐다.
김효주는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팔로스 버디스 이스테이츠의 팔로스 버디스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로 2언더파 69타를 쳐 중간 합계 12언더파 201타를 기록했다.
2라운드까지 인뤄닝(중국)과 공동 선두였던 김효주는 인뤄닝에 2타 차 단독 2위로 3라운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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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디오 임플란트 LA오픈 3라운드에서 2위가 됐다.
김효주는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팔로스 버디스 이스테이츠의 팔로스 버디스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로 2언더파 69타를 쳐 중간 합계 12언더파 201타를 기록했다.
2라운드까지 인뤄닝(중국)과 공동 선두였던 김효주는 인뤄닝에 2타 차 단독 2위로 3라운드를 마쳤다.
11번 홀까지 버디 4개를 잡아낸 김효주는 한때 단독 선두에 올랐지만 이후 타수를 잃었고 인뤄닝이 분발하면서 순위가 뒤집혔다.
고진영은 중간 합계 5언더파 208타로 공동 17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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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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