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일자리 종합계획 수립…"18만6천개 일자리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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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일자리 불일치 해소, 지역 주도 신성장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2023년 부산광역시 일자리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해 공시했다고 2일 밝혔다.
종합계획은 고용노동부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에 따라 수립한 것으로 부산시 누리집과 고용노동부 지역고용정보 네트워크에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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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촬영 조정호]](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4/02/yonhap/20230402114513466pcza.jpg)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부산시는 일자리 불일치 해소, 지역 주도 신성장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2023년 부산광역시 일자리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해 공시했다고 2일 밝혔다.
종합계획은 고용노동부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에 따라 수립한 것으로 부산시 누리집과 고용노동부 지역고용정보 네트워크에 공개됐다.
올해 계획은 크게 ▲시민 행복 일자리 불일치 해소 ▲지역 주도 경제 활력 제고 ▲미래 혁신 신성장 일자리 창출 ▲대상별 맞춤형 일자리 창출 등 4개의 중점 분야를 정하고, 분야별 실천 과제 17개를 추진한다.
부산은 코로나19 이후 고용 회복이 지연되고 있고, 인구의 지속적인 감소와 고령화, 청년 유출 가속화로 고용 시장에 찬바람이 불고 있다.
시는 이에 대한 대응으로 2조 1천억원의 예산을 투입, 18만 6천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고용 위기 산업, 소상공인,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고용시장의 안정을 도모하고, 주력산업 고도화와 미래 신성장산업 분야의 역량 강화·인재 양성을 추진할 계획"이라면서 "지역 고용률을 지난해 65.4%에서 올해는 65.5%로 끌어올리는 것이 시의 목표"라고 밝혔다.
read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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