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북한]"사회주의 전면적 부흥"… 한미 겨냥 '핵위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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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2일 최고지도자에 대한 충성을 강조하면서 "사회주의 건설"을 앞당겨오자고 촉구했다.
북한은 이날 한미를 겨냥한 핵위협도 재차 가했다.
북한은 이 논평에서 최근 진행된 한미 군사연습을 열거하며 "우리(북한) 선택도 그에 상응할 것" "핵을 두려워할 줄 모르고 날뛰는 자들에게 만약 전쟁 억제력이 효력이 없다면 우리 핵이 그 다음은 어떻게 쓰이겠는가 하는 것이야 너무도 명백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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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각지 학교에서 1일 새 학년도 개학모임이 진행됐다고 2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4/02/NEWS1/20230402104425450nlot.jpg)
(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북한이 2일 최고지도자에 대한 충성을 강조하면서 "사회주의 건설"을 앞당겨오자고 촉구했다. 북한은 이날 한미를 겨냥한 핵위협도 재차 가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1면에서 "경애하는 (김정은) 총비서 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은 진함을 모르는 우리의 힘이고 열정"이라며 "당 중앙이 가리킨 진군 방향을 따라 전면적 발전으로 확신성" 있게 나아가자고 주문했다.
신문은 또 전날 각지 학교에서 개학 모임이 진행됐다며 등교한 학생들의 사진도 1면에 함께 실었다.
신문 2면에선 김일성 주석 생일(4월15일)이 있는 4월을 맞아 "유서 깊은 만경대에 그리움의 봄이 왔다"며 그를 추모했다. 신문은 김 총비서의 "영도를 받들어 위대한 변혁의 시대를 기어이 열어 김일성, 김정일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세계만방에 떨치자고 독려하기도 했다.
3면엔 조선중앙통신사 논평 '전쟁광들의 망동에는 대가가 따를 것이다'를 싣고 한미를 겨냥한 핵위협을 강화했다. 북한은 이 논평에서 최근 진행된 한미 군사연습을 열거하며 "우리(북한) 선택도 그에 상응할 것" "핵을 두려워할 줄 모르고 날뛰는 자들에게 만약 전쟁 억제력이 효력이 없다면 우리 핵이 그 다음은 어떻게 쓰이겠는가 하는 것이야 너무도 명백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4면엔 '알곡고지 점령' 목표를 향해 매진 중인 서해 곡창 열두삼천리벌 기행기를 게재했다. 신문은 이곳 농민들이 드높은 열정과 비상한 각오로 "전야마다에 헌신의 구슬땀"을 바치고 있다고 선전했다.
5면에선 경제 발전을 추동했다. 신문은 "인재 중시는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킨다"고 주장했다. 신문은 각종 소재·설비의 국산화와 재자원화도 강조했다.
6면에선 주민들의 방역의식을 다잡았다. 신문은 '방역강화를 위해 무엇을 중시했는가'란 기사를 통해 각지 일꾼들은 비상방역 사업의 완벽성 보장을 위해 자체 실정에 맞는 방법론을 부단히 탐구하고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주문했다.
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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