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TY FIFTY, 英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 96위 진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FIFTY FIFTY(피프티 피프티)가 미국 빌보드차트에 이어 영국의 오피셜차트에도 진입하는 쾌거를 이뤘다.
31일 발표된 영국의 오피셜차트에 따르면 2월 24일 발매한 FIFTY FIFTY(피프티 피프티)의 첫 싱글앨범 '더 비기닝: 큐피드(The Beginning: Cupid)'의 타이틀 'CUPID'가 싱글 차트 톱 100에 96위로 진입한 것.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1일 발표된 영국의 오피셜차트에 따르면 2월 24일 발매한 FIFTY FIFTY(피프티 피프티)의 첫 싱글앨범 ‘더 비기닝: 큐피드(The Beginning: Cupid)’의 타이틀 ‘CUPID’가 싱글 차트 톱 100에 96위로 진입한 것.
앞서 FIFTY FIFTY(피프티 피프티)는 데뷔 4개월 만에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핫100에 100위로 진입하며 K-POP팝 최단 진입 신기록을 쓴 바 있다.
영국의 오피셜차트의 싱글 차트 톱 100은 빌보드 핫 100과 더불어 권위가 있는 차트로 금주 차트에 오른 한국 가수로는 BTS 지민(8위)과 FIFTY FIFTY(피프티 피프티) 뿐이다.
또한 역대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에 진입한 케이팝 걸그룹으로는 블랙핑크, 뉴진스에 이어 FIFTY FIFTY(피프티 피프티)가 세번째다.
한편 데뷔 후 계속해 새로운 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FIFTY FIFTY(피프티 피프티)가 보여줄 또다른 역사에 귀추가 주목된다.
강경록 (roc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폭탄들고 서문시장 간다", SNS에 '대통령 테러' 예고…경찰 확인중
- "3600만원 채무탕감 약속"…강남 납치·살해, 청부살인 가능성도
- 야놀자 美 나스닥 상장 추진…에어비앤비 뛰어 넘을까 [관광Biz]
- '영화보다 더 영화 같았던' 신상옥·최은희 부부 납북[그해 오늘]
-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 우려에 총력 대응[통실호외]
- 제 1061회 로또 1등 11명...당첨금은 24억원씩(종합)
- 잘 안쓰는 10원·50원짜리 동전, 계속 발행하는 이유는?[궁즉답]
- '악재도 막지 못한 야구사랑' KBO리그 개막전, 12년 만에 전구장 매진
- 김민재 직접 사과 "손흥민과 불화? 내가 오해했고 생각 짧았다"
- 대한민국 대표 패셔니스타 '배우 정려원'이 타는 차는?[누구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