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8월 日도쿄돔 입성, 해외 아티스트 사상 최단기간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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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aespa)가 8월 도쿄돔에 입성한다.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스파는 8월 5~6일 양일간 일본 도쿄돔에서 'aespa LIVE TOUR 2023 'SYNK : HYPER LINE' in JAPAN -Special Edition-'(에스파 라이브 투어 2023 '싱크 : 하이퍼 라인' 인 재팬 -스페셜 에디션-) 공연을 개최하며, 이는 해외 아티스트 사상 최단기간 도쿄돔 입성 기록인 만큼, 현지에서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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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스파는 8월 5~6일 양일간 일본 도쿄돔에서 ‘aespa LIVE TOUR 2023 ‘SYNK : HYPER LINE’ in JAPAN -Special Edition-’(에스파 라이브 투어 2023 ‘싱크 : 하이퍼 라인’ 인 재팬 -스페셜 에디션-) 공연을 개최하며, 이는 해외 아티스트 사상 최단기간 도쿄돔 입성 기록인 만큼, 현지에서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하게 한다.
특히 이번 도쿄돔 공연은 현재 개최 중인 아레나 투어 ‘aespa LIVE TOUR 2023 ’SYNK : HYPER LINE’ in JAPAN’을 한층 업그레이드, 더욱 풍성한 에스파의 퍼포먼스와 스테이지를 만날 수 있는 스페셜 에디션 버전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에스파는 15~16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aespa LIVE TOUR 2023 ’SYNK : HYPER LINE’ in JAPAN’ 공연을 이어간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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