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충북 296명 확진…감염재생산지수 0.99

윤원진 기자 2023. 4. 2.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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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충북 11개 시·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96명이 새롭게 발생했다.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158명, 충주·제천 각 34명, 영동 22명, 옥천 16명, 진천 11명, 보은·증평·음성 각 5명, 괴산·단양 각 3명이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96만7774명(사망자 1036명 포함)으로 늘었다.

확진자 1명에 몇 명이 감염되는지를 나타내는 감염재생산지수는 0.9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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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확진 96만7774명
ⓒ News1 DB

(청주=뉴스1) 윤원진 기자 = 1일 충북 11개 시·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96명이 새롭게 발생했다.

하루 전보다 90명 적고, 일주일 전보다 40명 많다.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158명, 충주·제천 각 34명, 영동 22명, 옥천 16명, 진천 11명, 보은·증평·음성 각 5명, 괴산·단양 각 3명이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96만7774명(사망자 1036명 포함)으로 늘었다. 격리환자는 2277명이다.

확진자 1명에 몇 명이 감염되는지를 나타내는 감염재생산지수는 0.99다. 이 수치가 1을 넘으면 유행 확산을 의미한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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