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충북 296명 확진…감염재생산지수 0.99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일 충북 11개 시·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96명이 새롭게 발생했다.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158명, 충주·제천 각 34명, 영동 22명, 옥천 16명, 진천 11명, 보은·증평·음성 각 5명, 괴산·단양 각 3명이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96만7774명(사망자 1036명 포함)으로 늘었다.
확진자 1명에 몇 명이 감염되는지를 나타내는 감염재생산지수는 0.99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주=뉴스1) 윤원진 기자 = 1일 충북 11개 시·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96명이 새롭게 발생했다.
하루 전보다 90명 적고, 일주일 전보다 40명 많다.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158명, 충주·제천 각 34명, 영동 22명, 옥천 16명, 진천 11명, 보은·증평·음성 각 5명, 괴산·단양 각 3명이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96만7774명(사망자 1036명 포함)으로 늘었다. 격리환자는 2277명이다.
확진자 1명에 몇 명이 감염되는지를 나타내는 감염재생산지수는 0.99다. 이 수치가 1을 넘으면 유행 확산을 의미한다.
blueseeki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백종원 찾은 청도 '그 맛집'…"밀양 성폭행범이 돈 없어 살려달라 해 고용"
- "사랑하면 나빠도 옆에" 니키리, 최태원 내연녀 두둔 논란에 "연관 없다" 해명
- 참치김칫국·감자수제비…김호중 '서울구치소' 식단에 누리꾼 "잘 나오네"
- '성추행 혐의' 유영재, 선우은숙에 반격 나서나…부장판사 출신 전관 선임
- "못생긴 X 때문 고생" 밀양성폭행범 옹호 여경 신상 탈탈…의령경찰서 비난 폭주
- 이효리 "어릴 적 한 끼 먹는 것도 힘들어…준비물 못 살 정도 생활고"
- 이상민 또 이혜영 언급 "내 전처는 3살 연상"
- 송승헌 "잘생긴 父 사진 공개 후회…'아버지 발끝도 못따라간다'고"
- 김헌성, 3억 원 한정판 포르쉐 슈퍼카 공개…"막 써서 택시인 줄 알더라"
- "이 비행기엔 예쁘게 자라 신혼여행 가는 제 딸이 탔다"…기장의 특별한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