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화연, 남편에 이혼 소송 제기‥변호사는 조승우(신성한 이혼)[어제TV]

서유나 2023. 4. 2.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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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화연이 남편에 이혼 소송을 제기하며 조승우를 변호인으로 앞세웠다.

4월 1일 방송된 JTBC 주말드라마 '신성한, 이혼'(극본 유영아, 연출 이재훈) 9회에서는 마금희(차화연 분)이 신성한(조승우 분)의 새로운 의뢰인이 됐다.

하지만 이날 신성한은 마춘석의 억울함을 전부 밝혀내며 이혼 소송에서 승소했다.

한편 마금희가 신성한에게 소송을 맡기는 모습도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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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차화연이 남편에 이혼 소송을 제기하며 조승우를 변호인으로 앞세웠다.

4월 1일 방송된 JTBC 주말드라마 '신성한, 이혼'(극본 유영아, 연출 이재훈) 9회에서는 마금희(차화연 분)이 신성한(조승우 분)의 새로운 의뢰인이 됐다.

앞서 신성한은 베트남 아내 딘티화를 폭행했다고 알려진 한국인 남편 마춘석(최재섭 분)의 변호를 맡아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하지만 이날 신성한은 마춘석의 억울함을 전부 밝혀내며 이혼 소송에서 승소했다.

신성한은 금화로펌 측 박유석(전배수 분)의 노동 착취, 산후우울증 방치 주장을 전부 반박한 데 이어 딘티화가 낳은 아이가 마춘석의 친자가 아닌 걸 혈액형으로 증명했다. 또한 마춘석이 딘티화를 폭행해 골절상을 입혔다는 누명도 마춘석이 오랫동안 오십견을 앓느라 어깨를 잘 못 쓴다는 진단서를 제출하면서 완벽하게 벗겼다.

신성한은 그동안 마춘석과 자신을 마녀사냥한 여론도 그냥 두지 않았다. 신성한은 소송을 끝내고 재판소를 벗어나는 길 따라붙은 기자들이 딘티화를 명예 훼손으로 고소할 생각이냐고 묻자 "과연 딘티화 씨만 명예 훼손을 하셨을까요?"라고 되물으며 기자들을 쭉 둘러보는 것으로 여론의 폐단을 날카롭게 짚어 사이다를 안겼다.

이 일로 진영주(노수산나 분)은 곤란한 상황에 처했다. 패소한 박유석은 진영주가 "일을 이렇게밖에 못하냐. 웃음거리가 됐다. 기영이(김준의 분) 엄마 사건 때처럼 뭐든 했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야단치자 맞서는 모습을 보였고, 대남전자의 회장이자 진영주의 시부는 그녀를 불러 앉혀 설쳐대는 미꾸라지가 신성한인지 아니면 진영주인지 따져물었다.

시부가 이토록 까칠해진 이유는 아내 마금희가 이혼 소장을 보내왔기 때문. 시부는 "이혼 될 법한 일은 아닌데 물이 흐려졌다. 네 시어머니 담당 변호사가 신성한 그 양반이더라"며 "금화에서 나오라. 변호인단을 꾸려야 하는데 네가 금화에 있으면 꼴이 우스워진다"고 지시했다.

한편 마금희가 신성한에게 소송을 맡기는 모습도 그려졌다. "서울 인근에 허름한 농가를 하나 샀다"고 밝힌 마금희는 "이제 여기서 살아야겠다 싶은데 이렇게는 못 살겠고 (이혼) 도와달라"고 부탁했다.

예고편에서 신성한은 마금희가 "혼자서 쫄리지 않냐"며 걱정하자 "6 대 1에 대처하는 전략"이라며 살짝 고민하다가 "가보자"고 결단을 내렸다. 신성한의 거대 기업, 거대 로펌과의 싸움이 다시 시작된 것. 그리고 이런 신성한의 적수는 다시 한 번 진영주가 되는 듯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JTBC '신성한, 이혼'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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