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하니, 아르마니 뷰티 파워 패브릭-파운데이션 상앗빛 피부로 첫 공식 캠페인 진행

로피시엘=박영복 기자 2023. 4. 2.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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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안 꾸뛰르 뷰티,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에서 글로벌 앰버서더 '뉴진스 하니'와 '파워 패브릭 플러스 파운데이션' 첫 공식캠페인을 공개했다.

공개된 캠페인 영상 속 하니는 마치 파우더를 처리한 듯한 보송하고 뽀얀 상앗빛 피부는 물론 파워 패브릭 플러스 파운데이션의 24시간 동안 편안한 텍스처를 당당하고 자유로운 몸짓으로 표현하며 제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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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
이탈리안 꾸뛰르 뷰티,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에서 글로벌 앰버서더 '뉴진스 하니'와 '파워 패브릭 플러스 파운데이션' 첫 공식캠페인을 공개했다.

지난 2월, 앰버서더 발표 이후 처음 공개된 캠페인 속 하니는 뽀얀 상앗빛 피부와 자신감 있는 제스처로 뉴진스 무대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뉴진스 하니의 뽀얀 상앗빛 피부를 연출한 파워 패브릭 플러스 파운데이션은 2017년 출시 이후 독보적인 컬러감과 자연스러운 매트 피니시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베스트 제품으로 지난 지난해 더욱 새로운 포뮬러로 업그레이드된 내추럴 매트 파운데이션이다.

/사진제공=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
공개된 캠페인 영상 속 하니는 마치 파우더를 처리한 듯한 보송하고 뽀얀 상앗빛 피부는 물론 파워 패브릭 플러스 파운데이션의 24시간 동안 편안한 텍스처를 당당하고 자유로운 몸짓으로 표현하며 제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영상 후반으로 이어지는 화이트 룸에서는 파워 패브릭 플러스에 포함된 에어로젤을 타고 가볍게 날아오르며 공기처럼 가벼운 텍스처를 선사하는 파운데이션의 특장점을 표현했다.

뉴진스 하니는 "파워 패브릭+ 파운데이션은 가볍고 편안하게 느껴져서 마음에 들었다. 피부 커버는 물론이고 자연스러운 글로우까지 표현되는 것 같아 좋았다."라고 전하며, 파워 패브릭 플러스 파운데이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파워 패브릭 플러스 파운데이션은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 공식 홈페이지 및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로피시엘=박영복 기자 pyoungbok@lofficiel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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