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게임 중 “방송 경력이 30년인데…” 분노 왜?(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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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에서 신상 게임 탄생을 예고한다.
2일 오후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MZ 세대를 사로잡을 신상 게임이 탄생한다.
뿐만 아니라, 멤버들은 '런닝맨표 신상 게임'을 탄생시키며 새로운 유행을 예고했다.
'런닝맨'이 도전하는 '新 젊은이 게임'의 정체는 2일 일요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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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MZ 세대를 사로잡을 신상 게임이 탄생한다.
앞서 ‘런닝맨’은 지난 ‘일타수(手)캔들’ 레이스에서 배우 노윤서, 주우재와 함께 최신 유행 게임을 선보였고, 해당 영상은 조회 수 50만 뷰를 기록하며 ‘웃겨서 눈물 나는 레전드 방송이다’, ‘다그닥 다그닥이 머릿속에 계속 맴돈다’, ‘런닝맨이랑 같이 놀고 싶다’” 등 온라인 상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낸 바 있다.
이에 이번 주에는 멤버들이 더 업그레이드된 ‘젊은이 게임’에 도전해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인데,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새로운 게임이 등장할 때마다 “MZ 따라잡기다”, “기세로 밀어붙여야 한다”라며 자신감을 뽐냈다.
하지만 연습부터 멤버들이 게임 울렁증을 호소하자 유재석은 “방송 경력이 30년인데...!”라며 분노했고 김종국 역시 “소리 질러”라며 스파르타 발성 연습을 선보였다. 한 멤버는 “창피하니까 작전을 짜자”라며 멤버들을 모아 특단의 조치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멤버들은 ‘런닝맨표 신상 게임’을 탄생시키며 새로운 유행을 예고했다. 과몰입한 멤버들은 “이러다가 프로게이머 되겠다”, “우리가 유행시킨다!”라며 늦은 밤까지 게임을 이어가는 등 역대급 텐션을 선보였다.
‘런닝맨’이 도전하는 ‘新 젊은이 게임’의 정체는 2일 일요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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