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아파트에서 불… 11명 부상
황남건 기자 2023. 4. 2. 00:59

인천 중구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연기를 마신 주민 11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2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8시30분께 인천 중구 연안동의 한 14층짜리 아파트 11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이 아파트에 사는 60대 여성 A씨가 의식을 잃은 상태로 발견, 소방 당국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또 입주민 10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 등에서 치료를 받았다.
소방 당국은 펌프 차량 등 장비 37대와 소방대원 96명 등 총 인력 106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1시간9분이 지난 오후 9시39분께 불을 껐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발화 지점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했다.
황남건 기자 southge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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