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子 똥별이 사교육 포기하려다 민망 “제이쓴은 머리 좋은데?”(전참시)

이슬기 2023. 4. 1.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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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홍현희가 사교육 이야기로 웃음을 줬다.

이날 장항준은 딸 교육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에 홍현희는 "저도 그렇게 해야겠네요"라고 반응했다.

하지만 전현무가 "제이쓴은 머리가 좋지 않나요"라고 하자 홍현희는 "그래요? 하나 정도는 해야겠다"며 민망해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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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전참시' 홍현희가 사교육 이야기로 웃음을 줬다.

4월 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장항준 감독이 출연했다.

이날 장항준은 딸 교육에 대해 이야기했다. 부부는 사교육을 전혀 시키지 않고 돈을 통장에 모았다. 아내 김은희 작가는 "우리 애인데 잘 되겠냐"고 했다고.

이에 홍현희는 "저도 그렇게 해야겠네요"라고 반응했다. 그는 "저랑 제이쓴 씨 머리인데 하겠어요"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전현무가 "제이쓴은 머리가 좋지 않나요"라고 하자 홍현희는 "그래요? 하나 정도는 해야겠다"며 민망해해 웃음을 더했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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