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日 도쿄서 5년 거주, 전화 한 통이면 해결‥카라인데” 너스레(배틀트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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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강지영, 허영지가 일본 미식 여행에 자신감을 보였다.
4월 1일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2'에서는 강지영, 허영지가 일본 교토, 오사카 미식 여행을 설계했다.
강지영, 허영지는 허경환 팀 여행 설계자로 출연했다.
일본의 교토와 오사카 여행을 설계한 강지영은 일본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일본 도쿄에서 5년 정도 살았다. 전화 한 통이면. 카라인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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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카라 강지영, 허영지가 일본 미식 여행에 자신감을 보였다.
4월 1일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2’에서는 강지영, 허영지가 일본 교토, 오사카 미식 여행을 설계했다.
강지영, 허영지는 허경환 팀 여행 설계자로 출연했다. 이미주가 “제가 알기로 두 분 활동이 안 겹쳤던 걸로 알고 있다”라고 물었다.
강지영은 “제가 2014년에 팀을 나가고 나서 영지가 들어왔기 때문에 저랑은 아예 겹치지 않았는데 이번 활동으로 처음 같이 했다”라고 말했다. 허영지는 “오히려 그때 만났으면 선배미를 뿜뿜 했을텐데”라고 만족했다.
강지영은 자신은 빠른 94고, 허영지는 그냥 94라며 구분을 뒀다. 그러면서도 강지영은 “제가 원래 막내였는데, 제가 나가고 나서 영지가 막내가 됐다. 영지와 협의를 해서 막내를 같이 하자고 했다. 저희 팀은 막내가 두 명이다”라고 말했다. 허영지는 “이름도 지영, 영지여서 팬들도 지영지라고 불러준다”라고 공통 분모를 공개했다.
일본의 교토와 오사카 여행을 설계한 강지영은 일본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일본 도쿄에서 5년 정도 살았다. 전화 한 통이면. 카라인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KBS 2TV ‘배틀트립2’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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