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르디올라, 리버풀 역전승 후 “완벽한 경기였어...홀란드? 아직 회복중”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리버풀과의 경기 후 승리를 자축했다.
맨시티는 1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잉글랜드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시즌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일정에서 4-1 승리를 거뒀다. 전반전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에게 선제골을 내줬으나 훌리안 알바레스의 동점골로 추격에 나섰고, 후반전 3골을 몰아치며 승점 3점을 추가했다.
이에 맨시티는 승점 64점으로 1위 아스널(승점 69점)과의 격차를 좁히며 다시 한번 우승 경쟁에 불을 붙였다.
경기 후 과르디올라는 ‘BBC 매치 오브 더 데이’를 통해 “시작부터 경기 종료까지 완벽한 경기였다. 0-1로 뒤처진 상황에서도 우린 좋은 플레이를 펼쳤고 그릴리시는 엄청난 수비를 보여주며 0-2 가능성을 막아냈다. 오늘 우리의 경기 방식, 수비하고자 하는 방식, 강렬함 그리고 강한 압박을 보여줬다”라고 전했다.
이어 우승 경쟁에 대해 “우리는 아스널을 추격하고 있으며 그들은 그 위치에 있는 것이 익숙지 않다. 우리는 지난 몇 년 동안 리그를 비롯해 모든 대회에서 우승하기 위해 싸운다. 우리 역시 어려운 싸움이다”라며 “우리는 우리의 방식을 계속해서 이어가야 한다. 매우 안정적이었고 선수들 모두 훌륭했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A매치 기간 동안 부상으로 이탈한 엘링 홀란드에 대해서는 “어제 이야기를 나눴지만 여전히 몸 상태가 좋지 않다. 위험을 감수하고 싶었지만 중요한 일정이 남아있다. 우리에게는 알바레스가 있고 홀란드는 회복해야 할 시기다. 다음 주말에는 그가 복귀하길 희망한다”라고 덧붙였다.
김영훈 온라인기자 harry997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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