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 명화에서 뛰쳐나온 미모 "내가 픽한 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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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와이스 멤버 사나가 드레스를 골랐다.
1일, 사나는 "내가 픽한 드레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이를 본 팔로워들은 "백조가 따로 없네ㅠㅠㅠ", "진짜 사나 없이 사나마나,,,", "사나가 나라다", "이 언니 미모가 무슨 일이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사나가 속한 그룹 트와이스는 지난 3월 10일, 'READY TO BE'를 발매하고 현재 타이틀곡 'SET ME FREE'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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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지연 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사나가 드레스를 골랐다.
1일, 사나는 “내가 픽한 드레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유한 사진 속 그는 조명에 따라 핑크빛이 은은하게 드러나는 듯한 아이보리 실크 드레스를 입고 매혹적인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팔로워들은 "백조가 따로 없네ㅠㅠㅠ", "진짜 사나 없이 사나마나,,,", "사나가 나라다", "이 언니 미모가 무슨 일이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사나가 속한 그룹 트와이스는 지난 3월 10일, ‘READY TO BE’를 발매하고 현재 타이틀곡 ‘SET ME FREE’로 활동 중이다. 신보는 3월 25일 자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 2위를 차지하며 K팝 걸그룹 역대 최다인 총 4장의 앨범을 톱 10 반열에 올렸고, 음반과 스트리밍 합계 판매량도 15만 3000장으로 자체 최고 기록과 동시에 역대 K팝 걸그룹 최고 판매량을 새로 썼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사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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