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상처입은 야수같은 깊은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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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화보를 공개했다.
1일, 태연은 "2023 April"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유한 사진 속 그는 한 패션매거진의 화보를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팔로워들은 "진격의 태연, 오히려 좋아", "나라 세워 킹태연",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생기냐거", "웅니 이번 화보 미쳐써"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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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지연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화보를 공개했다.
1일, 태연은 “2023 April"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유한 사진 속 그는 한 패션매거진의 화보를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군살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가녀린 몸매에도 불구하고 건물이나 자동차보다 큰 모습으로 마치 애니메이션 '진격의 거인'을 떠올리게 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팔로워들은 "진격의 태연, 오히려 좋아", "나라 세워 킹태연",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생기냐거", "웅니 이번 화보 미쳐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태연은 현재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하며 활약하고 있다. 그는 SNS 및 유튜브 채널로도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지난 3월 9일, 만 34세가 되었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태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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