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기 전에 많이 볼거야" 경리, ♥하는 게 뭐길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나이뮤지스 출신 배우 경리가 벚꽃구경에 나섰다.
1일, 경리는 "비오기전에 많이 볼구야.."라는 글과 함게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한편 경리는 지난 3월 6일 "3년간 함께했던 YNK엔터테인먼트(아이오케이컴퍼니)와 계약만료 되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전 소속사와의 결별을 직접 알린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최지연 기자] 그룹 나이뮤지스 출신 배우 경리가 벚꽃구경에 나섰다.
1일, 경리는 “비오기전에 많이 볼구야.."라는 글과 함게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유한 사진 속 그는 벚꽃나무 아래에서 꽃구경을 즐겨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팔로워들은 "뭐가 꽃이야.....", "언제까지 예쁠려고요", "이렇게 예쁜사람 처음 봤네;", "언니 그래서 언니 사진은 어디 있어요 죄다 꽃 사진 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경리는 지난 3월 6일 "3년간 함께했던 YNK엔터테인먼트(아이오케이컴퍼니)와 계약만료 되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전 소속사와의 결별을 직접 알린 바 있다.
그는 지난해 촬영한 드라마가 방영을 기다리고 있고, 현재 또 다른 드라마를 촬영중이라며 "다른 분야에 도전 해봤다는 것에 의미 있었고 또 내가 앞으로 하고 싶은 일이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모았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경리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