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조치 강화

김재현 2023. 4. 1. 21: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라남도가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차단을 위한 방역 조치를 강화합니다.

전남도는 최근 강원과 경기 지역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의 바이러스 검출 지점이 남쪽으로 확대됨에 따라 농가 소독을 강화하고, 멧돼지 포획 작업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돼지 농장 34곳과 야생 멧돼지 3천여 마리에서 발생이 확인된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전남에서는 아직 한 차례도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가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차단을 위한 방역 조치를 강화합니다.

전남도는 최근 강원과 경기 지역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의 바이러스 검출 지점이 남쪽으로 확대됨에 따라 농가 소독을 강화하고, 멧돼지 포획 작업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돼지 농장 34곳과 야생 멧돼지 3천여 마리에서 발생이 확인된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전남에서는 아직 한 차례도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