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좋을 수가…” 군산대 정구부, 창단 12년 만에 첫 우승

김경무 기자 입력 2023. 4. 1.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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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이후 12년 만의 첫 우승.

군산대 남자 정구(소프트테니스) 선수들이 웃었다.

1일 전북 순창군에서 열린 제44회 회장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남자 대학부 단체전 결승에서다.

군산대 소프트테니스팀은 지난 2011년 창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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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하 (오른쪽) 감독이 이끄는 군산대 남자정구부 선수들.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스포츠서울 | 김경무전문기자] 창단 이후 12년 만의 첫 우승. 군산대 남자 정구(소프트테니스) 선수들이 웃었다.

1일 전북 순창군에서 열린 제44회 회장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남자 대학부 단체전 결승에서다. 최영하(56) 감독이 이끄는 군산대는 대학 최강 대전대를 매치스코어 2-0으로 완파하고 정상에 올랐다.

복식에 나선 이준석-이주왕이 대전대의 김연제-임진영 조를 4-2로 꺾었고, 단식에서 이희성이 오승언을 4-2로 따돌리고 승부를 마무리했다.

군산대 소프트테니스팀은 지난 2011년 창단됐다. kkm100@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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